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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구증가시책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

셋째아 출산자금 수혜 두 가구 또 다시 탄생

  • 웹출고시간2021.02.21 13:25:27
  • 최종수정2021.02.21 13:25:27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19일 인구증가시책인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의 출산자금 축하이벤트를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지난 1월말 셋째아를 출산한 청전동 두 가정이며 각각 3천200만원의 모아화폐를 8번에 걸쳐 받게 된다.

이날 수혜자에게는 신축년 출생 기념 선물(제천에서 태어났'소' 인형) 증정과 기념촬영이 이뤄졌다.

이상천 시장은 "출산정책 지원금과 함께 일자리나 교육여건, 복지정책 등 다양한 요인의 복합적 작용을 통해 우리 시의 인구가 증가되는 획기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근차근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파격적으로 진행하는 3쾌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은 주택자금지원과 출산자금 지원 두 가지로 나뉘어 구성된다.

먼저 주택자금지원은 결혼 후 5천만 원 이상 주택자금대출(매매·전세)를 받은 가정에서 신생아 출산 후 지원신청 할 경우 △첫째아 150만원 △둘째아 최대 1천만 원 △셋째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택자금 대출을 받지 않은 가정에서 신생아 출산 후 신청할 수 있는 출산자금지원은△첫째아 120만원 △둘째아 800만원 △셋째아 이상 3천2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제천시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3쾌한 주택자금 지원사업의 셋째아 지원대상자 20명에게 축하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3쾌한 주택자금 첫 지원자 이벤트를 화산동에서 개최했고 이달 초 3쾌한 출산자금 첫 지원자 이벤트를 화산동과 봉양읍에서 각각 개최한 바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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