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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청천 전통시장 점포에 화재알림시설 설치

1억5천만 원 투입…신속한 화재 대응체계 구축

  • 웹출고시간2021.02.21 13:34:48
  • 최종수정2021.02.21 13:34:48

괴산군이 전통시장에 설치한 화재알림시설.

[충북일보] 괴산군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다. .

군은 지난해 괴산시장 점포 116곳(9천280만 원)과 올해 청천시장 점포 80곳(5천760만 원)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 신속한 화재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화재알림시설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화재가 발생하면 열·연기 감지기가 신호를 감지, 소방서로 화재경보를 자동 통보한다.

점포주와 관계인들에게 화재알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초기에 화재에 대응하는 골든타임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시설 노후로 안전에 취약한 부분이 많다"며 "많은 상가들이 화재공제에 가입하도록 유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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