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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장교 父子' 예약 화제

군사안보학과 남궁준석 학생, '해군 항공(조종) 장교 후보생' 선발

  • 웹출고시간2021.02.18 15:10:13
  • 최종수정2021.02.18 15:10:13

우석대학교 군사안보학과 남궁준석

[충북일보] 우석대 진천캠퍼스 남궁준석(군사안보학과 3년)씨가 해군 항공(조종) 장교후보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남궁준석씨는 1차 필기시험 합격 후 2차 신체검사와 면접 등의 고된 과정을 거쳐 항공(조종) 장교 후보생에 선발됐다.

남궁씨는 ROTC 장교 출신인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기 위해 군사안보학과를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자랑스러운 '호국간성 부자(父子)'를 예약했다.

남궁준석씨는 "현재 남은 교육과정을 마친 뒤 2022년 해군 항공(조종)장교로 임관할 예정이다"라며 "군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대양해군을 위한 훌륭한 조종사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석대 군사안보학과는 2015년 설립 이후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장교를 총 47명 배출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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