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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 청주서 열린다

인천·울산 3개 도시 경합 결과 최종 확정

  • 웹출고시간2021.02.07 14:49:15
  • 최종수정2021.02.07 14:49:15
[충북일보] 청주시는 충북스쿼시연맹과 함께 '2022 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 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청주가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아시스쿼시연맹 총회에서 16개 참가국 만장일치로 대한민국 개최가 결정됐다.

이후 청주를 비롯한 인천, 울산 3개 도시가 유치 경쟁을 벌인 결과 지난 4일 대한스쿼시연맹 총회에서 청주 개최를 확정지었다.

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는 오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선발을 겸한 국가대항전 대회로, 27개 회원국 중 20개국 30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41회 아시아스쿼시연맹정기총회를 개최하는 등 아시아권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시는 지난 2018년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 준공을 기념하는 19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참가국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열리는 21회 아시아 스쿼시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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