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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퇴근길 음식포장 캠페인'

조병옥 군수, SNS에 사진 게재…전 군민 동참 호소

  • 웹출고시간2021.01.28 13:41:02
  • 최종수정2021.01.28 13:41:02

조병옥 음성군수가 퇴근길 지역 식당에 들러 음식을 포장해가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의 하나로 '수요일 퇴근길 음식포장' 챌린지를 시작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27일 퇴근길 지역 식당에 들러 음식을 포장해가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전 군민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행복 음성 만들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음성군에서 추진하는 소비촉진 운동이다.

군은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운영해 퇴근 전 지역 업소에서 음식을 포장한 후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을 펼친다.

참여자는 퇴근길 음식포장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한 뒤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군 공식 SNS에 참여를 인증한 군민을 추첨해 소액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군은 행복음성 만들기운동으로 매주 수요일 퇴근길 음식포장, 원테이블 원플라워, 착한 선결제, 음성행복페이 가입하고 사용하기, 음성장터(음성군 농축산물 쇼핑몰) 이용하기 등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조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김순응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황주상 농협음성군지부장을 지명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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