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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강내 '청촌공간' 디지털 플레이스로 변화

농촌 유튜버, 체험공간 운영

  • 웹출고시간2021.01.24 15:30:10
  • 최종수정2021.01.24 15:30:10

청주시 강내면에 위치한 '청촌공간' 건물 전경

[충북일보] 청주시 강내면에 청촌공간(靑村空間)이 디지털 농업과 체험공간으로 변모했다.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김시군 농협청주시지부장, 조방형 강내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은 22일 오전 청촌공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청촌공간은 지난 2019년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농촌지역에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농업인 창농준비와 커뮤니티센터로 만들어졌다.

지난 11월부터 디지털 농업과 체험공간 등 새로운 트랜드에 맞게 변화를 시작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다 새학기를 맞아 조금씩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키즈체험공간과 우리 농산물을 소재로한 음료와 케이크 카페가 새로 들어왔다.

키즈체험은 AR을 통한 농업·직업체험, 컴퓨터 코딩여행, 과학클래스, 로봇과학,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청주 유명 수제초콜릿과 케이크 전문점이 입점해 청년농부가 생산한 농산물로 쥬스 등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농업관련 유튜브 등 영상제작 공간인 미디어 스튜디오와 인근 농가와 연계한 농촌체험도 들어설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말을 이용해 가족단위 방문객이 늘고 있으며, 어린이집 등의 문의도 오고 있다"며 "코로나 방역 안전 속에 잠시나마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염기동 본부장은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도록 해 농촌과 도시외곽에 비어있거나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한다는 당초 취지를 적극 살려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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