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2020년 수출 '195억 달러' 달성… 기초단체 3위

전년 대비 15% 증가… 의약품 2천287% 등 큰 폭 상승

  • 웹출고시간2021.01.24 15:09:55
  • 최종수정2021.01.24 15:09:55
[충북일보] 청주시가 지난해 수출 194억6천만 달러를 달성,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5%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미·중 무역 갈등과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수출 환경이 크게 악화됐으나 청주시는 의약품 수출 증가를 중심으로 164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수출품목별로 의약품(2천287%)과 SSD(170.5%), 기타 정밀화학제품(69.9%)의 수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차 전지는 2분기 -9.6%의 수출 증감률이 4분기 26.1%로 증가 전환됐다. 인도와 독일로의 코로나19 진단 키트 수출과 중국·미국·유럽 등의 컴퓨터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반도체는 전년 동기 대비 -7%의 수출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출지역은 중국, 홍콩, 미국, 폴란드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은 전년 대비 7.8%, 폴란드 28,4% 수출이 증가했다.

이밖에 독일, 대만, 인도, 헝가리 등으로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적인 확산 등 국제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올해도 수출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보다 안정적인 기업 수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수출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