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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24 14:18:07
  • 최종수정2021.01.24 14:18:07
[충북일보] 청주의 한 원룸에 모여 술을 마신 직장인 7명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해 경찰에 적발됐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11시께 흥덕구 오송읍의 한 원룸에서 술을 마시던 A(35)씨 등 7명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이웃집이 너무 시끄럽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해산시킨 뒤 모임금지 명령 위반 사실을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이들은 직장 동료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도내 전역에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를 위반할 경우 이용자는 10만 원, 운영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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