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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전국 1위'

충북문화재단 홍보·사용처 확대 주효

  • 웹출고시간2021.01.24 15:04:53
  • 최종수정2021.01.24 15:04:53
[충북일보] (재)충북문화재단은 충북의 2020년 통합문화이용권사업(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익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및 17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다.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증대를 위해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월별 특화된 가맹점을 모집·선별해 홍보하는 한편, 지역별 가맹점 안내포스터를 배포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를 확대했다.

교통 문제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힘든 지역을 직접 찾아 가맹점의 물건을 판매하는 '찾아가는 문화트럭'을 운영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 가맹점 정보가 기입된 2021년 '문화누리달력'을 제작·배포해 문화누리카드의 지속적인 활용 기반을 구축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도민들의 호응으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전국 1위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마을버스를 활용한 문화누리카드 홍보, 상·하반기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진 이벤트 등 지속적으로 카드 이용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는 이달 18일부터 자동으로 재충전돼 오는 2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난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었다.

자동 재충전 요건은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1회 이상 사용 △현재 문화누리카드 소지 △유효기간 1년 이상 △자격조회시점에서 발급자격 유지 등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생활문화팀(043-222-5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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