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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량면 지킴이, 주민 손으로 직접 선정

동량면이장협, 김명근·고영민 주무관 우수공무원 뽑아

  • 웹출고시간2021.01.24 14:37:43
  • 최종수정2021.01.24 14:37:43

왼쪽부터 김병태 협의회장, 김명근 고영민 주무관, 신동희 면장.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일해 준 공무원을 칭찬하고 나섰다.

충주시 동량면이장협의회는 22일 행복한 동량면 만들기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으로 김명근·고영민 주무관을 선정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동량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주무관은 농정 및 축산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홍보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개발팀에서 근무하는 고 주무관은 공사 및 상하수도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사업 개발과 안전한 수도 공급에 힘쓰며 시민의 일상을 지켜왔다.

특히 두 직원은 행정복지센터나 현장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이고 친절한 모습으로 주민들은 물론 동료 직원들에게까지 신임을 받았다.

이에 동량면이장협의회는 동량면 발전과 주민들 일상의 행복을 높이는 데 열정적으로 임해 준 두 직원을 직접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결정했다.

두 주무관은 "가족처럼 생각하는 주민들께 받은 상이라 다른 어떤 상보다도 더 가치 있게 느껴지고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 내 이웃이라는 마음으로 주민과 더 가까운 동량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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