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5대 충북대병원장 후보자에 최영석 교수 추천

2순위 김동운 교수

  • 웹출고시간2021.01.22 17:11:20
  • 최종수정2021.01.22 17:11:53
[충북일보] 15대 충북대학교병원장 1순위 후보자에 최영석(60·이비인후과·대구 출신·사진) 충북대 교학부총장 겸 교무처장이 선정됐다.

22일 충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열린 이사회에서 최영석 교수가 1순위 후보자로 추천됐다.

최 교수는 이사회 정원 수의 과반인 6표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순위에는 김동운(60·심장내과) 교수가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임을 노렸던 한헌석(63·대구) 원장과 박우윤(62·청주) 교수는 고배를 마셨다.

충북대병원 이사회는 이날 선정한 후보자들을 교육부에 보고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친 뒤 15대 충북대병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국립대병원장의 경우 교육부장관이 이사회 추천과 별개로 임명할 수 있으나 이사회의 1순위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이 관례다.

현재까지 1순위가 아닌 후보자가 충북대병원장을 맡은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5대 충북대병원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0일부터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