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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치매 조기발견 연중 검진 홍보

치매안심센터·보건소·보건지소서 실시

  • 웹출고시간2021.01.17 13:09:05
  • 최종수정2021.01.17 13:09:05
[충북일보] 보은군보건소는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지원을 위해 치매 연중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보건소에 따르면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 목적뿐만 아니라 해마다 기억력이 떨어지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된다.

따라서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주민과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노인은 반드시 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사방법은 보건소에서 1단계 한국형 인지선별검사(K-CIST)와 2단계 진단검사를 통해 인지장애나 치매 유무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진단검사 결과 치매로 의심이 되는 경우 협약병원인 충북대병원이나 보은성모병원으로 의뢰해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 3단계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비용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할 경우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영순 보건소장은 "치매 조기발견 시기를 놓치면 중증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없다"며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꼭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043-540-5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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