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

5개 분야, 32개 사업…10억3천850만 원 투입

  • 웹출고시간2021.01.17 13:06:12
  • 최종수정2021.01.17 13:06:12
[충북일보] 음성군이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0억3천850만 원을 투입해 모두 5개 분야, 32개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은 △인력육성분야 귀농 창업 활성화 지원 등 8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등 9개 사업 △작물환경분야 가공용 쌀 원곡 생산단지 육성시범 등 4개 사업 △소득기술분야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 재배시범 등 9개 사업 △축산경영분야 축사 공기정화 질병예방 기술보급시범 등 2개 사업 등이다.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군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농사 기술의 신속한 교육 및 확산을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