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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경민농원 염진세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 웹출고시간2021.01.17 13:04:18
  • 최종수정2021.01.17 13:04:18

옥천 경민농원 염진세(가운데) 대표가 이원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성금 100만 원을 김연철 면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 경민농원 염진세 대표가 이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인 염 대표는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뿐 아니라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부천사로 소문이 자자하다.

지난 2012년부터 9년간 2천만 원에 이르는 기탁금을 전달해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 더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된 정성이 담김 성금이라 그 의미가 더 깊다.

김연철 이원면장은 "최근 계속된 한파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우리 주위에 따뜻한 이웃의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진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 19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해줘 감사하다.

이번 기탁금은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지역특화사업 추진 및 생계지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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