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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4 17:11:17
  • 최종수정2021.01.14 17:11:17

김복환(왼쪽 두 번째) ㈜다온 대표가 14일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 원을 한범덕(오른쪽 두 번째)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다온(대표 김복환)은 14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 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김복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돼 코로나19 예방과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온은 조경 식재, 조경 시설물 설치, 어린이 놀이시설 제조·설치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 등 사회적 역할 수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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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