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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림조합, 폐목재 활용 친환경 사업 추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업무협약

  • 웹출고시간2021.01.14 16:27:11
  • 최종수정2021.01.14 16:27:11

청주산림조합과 성주바이오칩스 관계자들이 14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산림조합이 폐목재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산림조합은 14일 성주바이오칩스㈜ 회의실에서 업체 측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벌채사업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방치하지 않고 우드칩으로 만들어 버려지는 산림 자원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생산된 우드칩은 발전소 등에 납품돼 친환경 연료로 사용된다.

청주산림조합은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시작으로 폐목재 재활용사업과 원목 가공사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조명연 청주산림조합 조합장은 "산림 내 버려지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이 발전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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