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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4 16:24:09
  • 최종수정2021.01.14 16:24:09

적십자 봉사원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임직원들이 14일 적십자사 충북지사 강당에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방한용품 1천세트를 지원한다.

적십자사 충북지사은 14일 오전 10시 충북적십자사 강당에서 적십자 봉사원 및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한용품세트 포장 작업을 벌였다.

해성약품·웃샘·좋은교회 등 6개 후원사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물품은 혹한기 한파에 취약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물품은 방한모자·방한목도리·방한장갑·핫팩·KF94마스크·손 소독제 등 한파와 코로나19에 대비해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는 이날 제작한 방한용품세트를 폐지수거 노인 348가구와 취약계층 652가구 등 1천가구에 지원했다.

적십자사 충북지사는 매년 연탄나눔 봉사와 혹한기 구호물품 전달 등 도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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