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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방사선·작업치료학과, 국가고시 높은 합격률

방사선학과 97%, 작업치료학과 97.2%… 전국 평균 합격률 크게 웃돌아

  • 웹출고시간2021.01.14 16:22:29
  • 최종수정2021.01.14 16:22:29
[충북일보] 극동대학교 학생들이 '48회 방사선사,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대학 방사선학과 졸업예정자 33명 중 32명은 방사선사에 합격해 97%의 합격률을,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36명 중 35명은 작업치료사에 합격해 97.2%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합격률은 방사선사 69.3%, 작업치료사 93.3% 등 전국 평균 합격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강의에 병원 임상실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극동대는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해 원활한 소통으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했다.

임상실습은 서울대병원 특강 및 서울아산병원 온라인 임상실습 강좌 프로그램 등으로 대체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가중 방사선학과장은 "맞춤형 실무교육과 참여형 교육혁신으로 큰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따라준 학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극동대는 국가고시에서 최근 3년 평균 합격률이 방사선학과 94.3%, 작업치료학과 95.3%를 나타냈다.



사진기사-극동대 방사선학과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비대면 임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극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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