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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천724명의 군민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충청내륙고속화도로(2공구) 음성2교차로 연결도로 지원 요청

  • 웹출고시간2021.01.14 17:14:35
  • 최종수정2021.01.14 17:14:35

조병옥(사진 왼쪽 두번째) 음성군수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군민 3천724명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이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우선순위 반영을 염원하는 군민 3천724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최용락 음성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음성·진천·증평)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내륙고속도로(2공구) 음성2교차로 연결도로 개설과 관련한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이들은 △국지도49호선 용산~신니 2차로 시설개량사업 △국도38호선 감곡IC~이천 진암교차로 도로개설사업을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우선순위로 반영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건의받은 사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조 군수는 지난해 국회 예결위 정부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임호선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도21호선 맹동 신돈교차로 개선사업 10억 원 △충청내륙고속도로(1,2공구) 121억 원 △충북선 고속화사업 40억 원 △이천-문경간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 40억 원 등의 사업비를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

음성군 관련 국가시행사업에서도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건설사업 4천52억 원 △국도21호선 맹동 신돈교차로 연결램프 확장 29억 원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154억 원을 확보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로 현안사업 추진에 힘썼다.

조 군수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도로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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