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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4 17:12:48
  • 최종수정2021.01.14 17:12:59

14일 괴산군 사리면 주민과 기관단체들이 따뜻한 괴산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 사리면에 올해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리면은 주민을 비롯한 기관단체 등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천22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송오농장(대표 이상수) △라인건설(대표 윤한명)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임걸, 부위원장 우춘식) △일명제약(대표 손종엽)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우종무) △생활개선회(회장 원순화) △거단정사(거단스님) △사리면사무소(면장 우익원) △쌀전업농회(회장 이관식) △월현마을(이장 김진조) △송오마을(부녀회장 장복순) 등이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 후원에 적극 동참해 괴산사랑운동을 적극 실천했다.

기부금은 면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장수지팡이, 실버카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우익원 면장은 "새해를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기부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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