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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4 13:11:11
  • 최종수정2021.01.14 13:11:11

농협 충주시지부와 지역 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일보] 농협 충주시지부와 지역 내 농·축협(충주시농협조합장협의회장 최한교)을 포함한 충주시 범농협은 14일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차 코로나 확산 등으로 지속되는 혈액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주공설운동장, 서충주농협 만정지점, 중원농협 금가지점 등 3곳 임직원 80여명은 이동식 헌혈차량을 이용해 헌혈했다.

충주시 범농협은 지난해 3월 임직원 릴레이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7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의 사회공헌활동협약을 체결 및 2차 헌혈행사를 실시하는 등 혈액수급난 해소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온 바 있다.

이석구 지부장은 "3차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혈액수급난 문제를 절감하고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님들과 뜻을 모아 다시금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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