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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빈집정비사업 지원

1동에 최대 100만원 보조
20동 철거계획…대상자 모집

  • 웹출고시간2021.01.14 11:44:50
  • 최종수정2021.01.14 11:44:50
[충북일보] 보은군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지역 읍·면에 흩어져 있는 20동의 농촌빈집을 철거하는 계획을 세우고 1동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추가비용은 자부담이다.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는 군 환경위생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대상자 선정 이전에 임의로 철거한 건물은 제외된다.

빈집정비 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20일까지 철거하려는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개발과 주택팀(043-540-3089)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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