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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 창업농 모집

미래생명산업 농업 발전 이끌 예비 농업경영인 발굴

  • 웹출고시간2021.01.14 11:43:53
  • 최종수정2021.01.14 11:43:53

어상천면 임현리 경영실습농장을 방문한 류한우 군수가 농장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이 2021년도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농 지원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 발전을 이끌 예비농업인 및 농업 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펼쳐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은 10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로 농업계 학교를 졸업했거나 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시 농지구입, 영농 및 축산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연리2%,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가 가능하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에서 서면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지원 사업도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인력 구조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은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로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이며 병무청으로부터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통보를 받은 자는 신청 가능하다.

청년창업농 선정 시 후계농업경영인 농업창업자금을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업경영정보(경영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 독립경영 연차별로 최대 3년간 매월 100∼80만원 영농정착지원금을 별도 지원받게 된다.

청년창업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go.kr)에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생활정보-영농정보-농업축산분야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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