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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상감사로 58억원 예산절감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성 제고에 효과

  • 웹출고시간2021.01.14 11:02:54
  • 최종수정2021.01.14 11:02:54
[충북일보] 제천시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0년 주요사업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58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상감사 제도는 주요 정책 및 사업의 시행 전에 3개 분야(적정성, 적합성, 타당성)를 사전 검토하고 원가산정 등 다양한 요소를 심사 분석해 예산 낭비요인을 미리 차단한다.

시는 2020년 일상감사로 공사 103건, 용역 36건, 물품 46건 등 총 185건 58억 원을 포함, 지난 3년간 450건의 사업에 대해 138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감사로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주민편의시설, 감염병 예방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한 각종 사업 재원으로 재 반영돼 쓰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주요 사업들에 대한 내실 있는 일상감사를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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