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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4 11:06:30
  • 최종수정2021.01.14 11:06:30
[충북일보] 충주소방서는 불조심 포스터 작품을 공모한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 계층인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불조심 포스터 작품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취약계층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겨울철 불조심 등 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는 충주지역에 거주하는 노인(65세 이상), 장애인, 다문화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내달 5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충주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불조심 포스터는 4절(가로39.4 x 세로54.5) 크기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피난요령, 비상구 등 화재 예방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으면 된다.

각 대상별 출품된 작품은 충주소방서 자체심사를 거쳐 최우수 작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은 충청북도 공모전에 출품돼 12개 소방서 작품과 다시 한 번 경쟁을 치르게 된다.

충청북도 공모전 각 대상별 최우수(3명), 우수(6명)작품은 충청북도지사 상장과 소방안전원 충북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이정구 서장은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겨울철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을 다함께 공유하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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