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대통령상 수상

전국적 규제혁신 선도 지자체 위상

  • 웹출고시간2021.01.14 10:11:46
  • 최종수정2021.01.14 10:11:46
[충북일보] 옥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받았다.

군은 2020년 행정안전부가 지방규제혁신을 잘 추진한 기초자치단체에 부여하는'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중 최우수 성적으로 신규인증을 획득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인증은 2년 동안 유효해 옥천군은 오는 2022년까지 전국적인 규제혁신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

옥천군은 9개 신규 인증기관 중에서도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규제혁신 과제 발굴 등에 앞장서 규제업무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군은 불합리한 법규 및 제도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규제 아이디어 공모 및 자체 규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규제입증책임제 실시 및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위해 일괄개정을 추진하는 등 등록규제 정비에 힘썼으며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등을 운영하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이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종 군수는 "우리군 환경규제 개선을 위해 관·민·학이 협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안부의 지방규제혁신 인증 및 우수한 성적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기업 및 군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지역경제를 저해하는 규제 발굴 및 개선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기초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된 제도로, 규제혁신 기반, 프로세스, 성과 등 자치단체의 전반적인 규제수준을 21개 세부 진단지표에 따라 평가하여 1천점 기준으로 800점 이상을 획득한 지자체에 대하여 인증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