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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3 16:38:48
  • 최종수정2021.01.13 16:38:48
[충북일보] 청주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작물 피해예방시설인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조류 퇴치기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농가에 총 설치비의 6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전년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피해 발생에 대한 자구노력이 있거나 3개 농가 이상 권역설치 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단, 해당 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피해예방시설 설치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농지에 재설치하거나 농림부의 FTA기금으로 피해예방시설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 농경지 소재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87개 농가에 2억 원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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