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학생들과 교육정책 대화

충북교육청, 충북학생참여위 요구로 간담회 마련
학생 정책과제 5건 제안…다양한 의견 공유

  • 웹출고시간2021.01.13 16:43:06
  • 최종수정2021.01.13 16:43:06

김병우(왼쪽) 충북도교육감이 13일 집무실에서 충북학생참여위원회 학생위원들이 제안한 교육정책을 놓고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13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학생참여위원회 학생 위원 7명과 교육정책 제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학생들이 생각하는 교육정책을 교육감에게 제안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싶다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충북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자치회 네트워크로 10개 지역별 학생참여위원회 대표 4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위원회는 2019년 5월 처음 결성돼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행사·학생원탁토의 등 학생자치 사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관련 교육정책의 수립과 시행과정에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북학생참여위원회는 이 자리서 충북교육청 내 학생 공간 설치, 충북학생참여위원회·교육감 간담회 정례화와 정책제안 시스템 구축, 학생참여예산제 확대,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공유플랫폼 구축, 학교밖 청소년 복지 확대 등 5건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대입 관련 진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충북학생참여위원회 운영 활성화, 학생자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 등의 내용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병우 교육감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교육정책에 대해 들어보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한 정책들이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에게 힘이 되고 충북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정책 제안들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 교육정책 실천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