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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가격리자 8명 해제

성불산 자연휴양림 10명 중 2명 남아

  • 웹출고시간2021.01.13 13:17:51
  • 최종수정2021.01.13 13:17:51
[충북일보] 괴산군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병원에서 성불산 자연휴양림으로 옮겨 격리중이던 10명중 8명을 자가격리에서 해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괴산성모병원 내 추가감염 방지와 주민불안 해소를 위해 퇴원 가능 환자 4명과 의료진 6명을 성불산 자연휴양림에 격리했다.

군은 이 가운데 지난 10일 7명, 11일 1명을 격리해제 전 유전자 증폭(PCR)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와 11일 7명, 12일 1명을 자가격리 해제했다.

남은 2명도 이달 14일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15일 자가격리 해제한 뒤 성불산자연휴양림을 집중 방역할 계획이다.

군은 해당 병원 3층에 코호트 격리된 27명(환자 19명, 의료진 8명)도 사흘마다 PCR 검사를 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일 13차 전수검사까지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으면 역학조사관과 협의해 코호트 격리 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괴산 성모병원에서는 지난 6일 1명이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자는 없다.

이 병원에서는 입원환자와 종사자 등 모두 53명이 지금까지 확진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 집중 방역을 하는 등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모임자제, 타 시·도 방문 자제 등 개인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괴산군에 냐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0명(다른 시·도 군인 8명 제외)이고, 사망자는 6명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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