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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국 최고의 책 읽는 지자체 명성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에서 3관왕 달성

  • 웹출고시간2021.01.13 15:20:54
  • 최종수정2021.01.13 15:20:54

증평군과 육군 37사단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20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3관왕을 달성해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군과 육군 37사단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주관한 2020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2014년 이후 매년 10월 11일 우리나라 책의 날을 기념해 시상식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증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증평군립도서관은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증평 소재 육군 37사단 기동대대가 대한민국 독서병영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국회 국방위원장상을 받았다.

증평군은 독서광 김득신의 발굴과 김득신 독서마라톤대회, 증평공고와 함께'나만의 책'비대면 온라인 전자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평군립도서관은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교육 등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육군 37사단 기동대대는 증평군지역혁신협의회와 연계한 민·군 협력형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백이전을 11만 3천 번이나 읽은 독서광 김득신의 고장답게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학·군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에 책 읽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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