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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코로나19 확진자 근무 요양병원 추가 감염 없어

요양병원 직원 및 입원환자, 가족 모두 '음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1.01.13 10:43:38
  • 최종수정2021.01.13 10:43:38
[충북일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천의 A요양병원과 확진자 가족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며 방역당국이 한숨을 돌렸다.

13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검사자 63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자 중에는 요양병원 환자 49명도 포함됐다.

이로써 전날 병원 근무자 15명을 비롯해 확진자 가족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오며 우려했던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천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감염자는 경로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무증상자로 감염 우려는 낮다"며 "추가 감염자 발생 억제방안을 마련하는 등 요양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 12일 A요양병원 50대 간호조무사가 감염되며 병원 내 또는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감염인지 여부를 두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이뤄졌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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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