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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코로나19 확진자 근무 요양병원 추가 감염 없어

요양병원 직원 및 입원환자, 가족 모두 '음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1.01.13 10:43:38
  • 최종수정2021.01.13 10:43:38
[충북일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천의 A요양병원과 확진자 가족 등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며 방역당국이 한숨을 돌렸다.

13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검사자 63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자 중에는 요양병원 환자 49명도 포함됐다.

이로써 전날 병원 근무자 15명을 비롯해 확진자 가족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오며 우려했던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천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감염자는 경로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무증상자로 감염 우려는 낮다"며 "추가 감염자 발생 억제방안을 마련하는 등 요양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 12일 A요양병원 50대 간호조무사가 감염되며 병원 내 또는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감염인지 여부를 두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이뤄졌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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