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서 실종된 60대 치매 여성, 실종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웹출고시간2021.01.12 18:10:23
  • 최종수정2021.01.12 18:10:46
[충북일보] 청주에서 실종된 60대 치매 여성이 실종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5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조립식 건물 내부에서 A(여·6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하던 경찰이 발견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A씨는 지난 2일 오전 6시21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푸르지오캐슬 아파트에서 주간보호센터를 가기 위해 외출했다.

A씨가 이날 밤까지 귀가하지 않자 A씨의 가족들은 경찰에 신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실종 첫날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산남동·성화동·개신동 인근을 배회한 것을 확인했으나 정확한 행방을 찾지 못했다.

실종 5일째인 지난 7일 경찰은 한파 등의 날씨 여건을 감안해 A씨의 신원을 공개하며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A씨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인근 CCTV에 포착된 점을 통해 수색 범위를 점차 넓혀갔다.

흥덕경찰서는 지난 11일 경력 100여명, 12일 경력 40~50명과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서 흥덕구 가경동의 한 폐건물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발견된 조립식 건물은 출입문과 창문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