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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 찾는다

중기중앙회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시범 서비스
홈페이지·스마트폰 앱 가능… 2월 15일 정식 운영
전국 3만개·충북 986개 업체 등록… '채용중' 정보도

  • 웹출고시간2021.01.12 18:08:28
  • 최종수정2021.01.12 18:08:28

중소기업중앙회가 12일부터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시범 서비스한다. 사진은 플랫폼 홈페이지 '일자리 지도' 캡쳐.

[충북일보] 구직자들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중소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론칭 행사를 열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날부터 홈페이지(gsmb.mss.go.kr)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는 '중소기업 일자리플랫폼'을 검색하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약 한 달 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면밀한 정보 확인과 검증을 거쳐 오는 2월 15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하면 정부·지자체 등에서 인증 받았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중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기준으로 재차 엄선된 '참 괜찮은 중소기업' 약 3만 개를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를 통해 맞춤형으로 찾을 수 있다.

6개 기준은 △신용등급 BB- 이상 △영업이익 창출(최근 2년) △퇴사율(최근 3개월 평균 20% 미만) △체불·체납·재해·성범죄無(최근 3년)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상 제외업종 △대·중견기업·공공기관, 10인 이상(건설업 30인 이상, 스타트업 5인 이상)이다.

이날 현재 참 괜찮은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곳은 전국 2만9천638개다. 이 가운데 충북 도내 기업은 986개다.

이들 업체 가운데 근로자를 채용중인 곳은 전국 4천808개, 충북 230개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제공되는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 매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지도에서 찾기'는 지도상에서 구직자들이 자신으로부터 가깝거나 원하는 위치에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분포와 채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교통, 문화, 육아 등 구직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변 시설정보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조건으로 찾기'는 지역, 업종, 규모, 기업역량, 복지, 근무환경 등 구직자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검색하는 기능이다.

'선호기업 찾기'는 구직자들이 연봉수준, 성과보상, 근무환경, 기업건전성, 조직문화 중 어떤 요소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유형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해당 요소의 재직자 만족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특히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한국기업데이터, 잡코리아, 잡플래닛, 워크넷,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연구원, 카카오지도 등 민관 기관·서비스들과도 연계해 수집한 다양한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일하고 싶은 청년들이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을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도 더 많은 일자리 정보가 구직자들에게 제공돼 우수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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