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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림조합-청주시, 산림경영 시범사업 계약

사유림 2천740㏊ 조경·숲가꾸기

  • 웹출고시간2021.01.12 17:14:56
  • 최종수정2021.01.12 17:14:56
[충북일보] 청주산림조합이 청주 지역 사유림 2천740㏊에 대한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수행한다.

청주산림조합은 12일 청주시와 새로운 산림사업 모델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의 산림조합과 민간업체의 과도한 경합을 완화시키고, 적극적인 산주의 경영 의사를 반영해 산림조합 본연의 업무인 실질적인 사유림 경영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청주산림조합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사업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조림사업 440㏊, 숲가꾸기사업 2천300㏊ 등 총 2천740㏊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산주의 소득증진을 위한 특용자원 조림 및 경제림 숲가꾸기와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사업이 포함 됐다.

사업발주, 사업감독, 준공에 걸친 모든 과정을 산림조합이 수행하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청주시가 검토한다.

청주산림조합 관계자는 "정기적인 현지 방문을 통한 관리·감독으로 안전한 작업을 통한 아름답고 건전한 산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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