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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비대면 농업인실용교육 추진

동영상 강의 시청으로 핵심영농 정보 제공

  • 웹출고시간2021.01.12 11:15:28
  • 최종수정2021.01.12 11:15:28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온라인을 통한 농업인 실용교육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1년도 농업인 실용교육 집합교육을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당초 농업인들에게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해 올해는 도시농업, 로컬푸드, 사과(화상병), 고추, 양채류, 한우, 화상병 대체작목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재 확산되는 위기 속에서 상황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때까지 대면교육은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비대면(온라인) 교육 참여방법은 13일부터 네이버밴드(제천 새해영농)에 가입신청 및 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된 품목별 강의 영상을 시청하면 핵심영농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로 비록 집합교육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하지만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비대면 온라인교육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현 상황이 안정돼 대면교육으로 전환될 경우 품목별 상설 전문교육과 실용교육을 연중 추진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새 기술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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