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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1 17:03:03
  • 최종수정2021.01.11 17:03:03

한범덕 청주시장이 11일 온라인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범덕 청주시장은 11일 온라인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사적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당부했다.

한 시장은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소규모 개별 감염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적 모임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규모 개별 접촉에 의한 감염까지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거리두기로 코로나19 감염 경로를 차단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의료시설 등에 종사하는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달에만 현재까지 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유념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한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에 따른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 등 동절기 대책 추진과 정기인사에 따른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 등도 당부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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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