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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 내달 7일까지 연구논문 공모

충북경제 현안·발전방향 대안 제시

  • 웹출고시간2021.01.11 17:04:17
  • 최종수정2021.01.11 17:04:17
[충북일보]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오는 2월 7일까지 연구논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충북경제의 현안 및 발전방향에 대해 계량모형,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심층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다.

공모대상은 대학교 교수, 경제연구기관 연구원, 지방자치단체 및 경제유관기관 종사자 등 해당분야 전문가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연구계획서, 이력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이메일(chungbuk@bok.or.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한국은행 충북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모편수는 총 0편으로 편당 1천500만 원 이내의 용역비가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은행 충북본부 기획조사팀(043-220-0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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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