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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선출

"재보궐 선거 코앞… 경선 공정 관리"

  • 웹출고시간2021.01.11 17:36:20
  • 최종수정2021.01.11 17:36:2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변재일(청주시 청원구·사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을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위원장에는 인재근 의원, 이개호 의원, 김민기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위원에는 맹성규 의원, 박정 의원, 정춘숙 의원, 송옥주 의원, 이원택 의원, 윤영찬 의원, 강선우 의원, 신현영 의원, 이소영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당직 선거와 공직후보자(대통령 후보자,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자, 국회의원 후보자, 지방자치단체의 장 후보자, 지방의회의원 후보자 등) 추천을 위한 선거, 당원소환투표의 업무 전반에 관한 공정한 관리를 위해 중앙당 선관위를 구성한다.

이때 중앙당 선관위는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3인을 포함해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당무위원회에서 선출한다.

변 의원은 "정치적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뽑는 4·7 재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경선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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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