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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평준화고 전형 합격자 발표

청주 4천624명·충주 1천56명
22일 학교배정 추첨…26일 결과 발표
1군 상위 10% 등 배정방식 전년과 동일
청주 171명·충주 39명 탈락

  • 웹출고시간2021.01.11 17:17:50
  • 최종수정2021.01.11 17:17:50
[충북일보] 2021학년도 청주·충주지역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합격자가 발표됐다.

충북도교육청은 11일 올해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정원 4천624명과 충주시 1천56명을 합격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의 총 지원자는 4천963명으로 외고·국제고·자사고 합격자 등 168명을 제외한 4천795명이 최종 전형대상 명단에 올라 이 가운데171명이 탈락했다.

총 지원자 1천99명인 충주시의 경우 외고·국제고·자사고 합격자 4명을 제외한 최종 전형대상 인원은 1천95명으로 이중 39명이 탈락했다.

청주·충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합격자에 대한 학교배정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등 최소 인원만 참관한 가운데 전산 추첨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준화고 배정추첨 실황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유튜브 행복씨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배정 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소속 중학교나 도교육청고등학교입학전형포털(http://hsap.cbe.go.kr)을 통해 발표된다.

고등학교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1군 상위 10%, 2군 중상위 40%, 3군 중하위 40%, 4군 하위 10% 등 성적을 4개 군으로 나눠 진행한다.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정원이 미달된 고등학교가 진행하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주시와 충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미달된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나 특성화고(9곳)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학산고) 추가모집은 12~13일, 특성화고 9곳의 추가모집은 18~20일까지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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