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기부, 11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4조1천억 지원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매출감소 소상공인 280만명 대상

  • 웹출고시간2021.01.10 16:22:05
  • 최종수정2021.01.10 16:22:05
[충북일보] 중소벤처기업부가 11일부터 4조1천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급한다.

중기부는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과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280만 명에게 버팀목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버팀목자금 지원규모는 4조1천억 원 수준이다. 정부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예비비 3조5천575억 원과 새희망자금 잔액 5천억 원을 더한 액수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매출감소 영세 소상공인이다.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대본·지자체 방역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된 소상공인에게 각각 300만 원·200만 원이 지급된다.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자체가 추가로 시행한 방역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 된 경우에도 지원된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시행된 연말연시 특별방역 시행으로 집합금지된 실외겨울스포츠시설(부대업체 포함)과 영업제한된 숙박시설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2020년 연매출이 4억 원 이하이고, 2020년 매출액이 2019년 매출액보다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된다.

2020년 개업자는 9~12월 매출액의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고, 12월 매출액이 9~11월 월평균 매출액 미만인 경우 지원된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일반업종 모두 2020년 11월 30일 이전 개업자에 한해 지원된다.

버팀목자금은 11일부터 지급된다.

1차 지원대상에게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신청 안내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정오 이전에 신청하면 이르면 같은 날 오후, 자정 이전에 신청하면 다음날 오전에 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에도 홀짝제가 적용된다. 중기부는 11일에는 사업자번호 홀수인 소상공인에게, 12일에는 짝수인 소상공인에게 버팀목 자금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소상공인들은 13일부터는 홀수·짝수 구분없이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버팀목자금 누리집(버팀목자금.kr)에서 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버팀목자금 신청과 관련해 중기부는 계좌 비밀번호 또는 오티피(OTP) 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상세한 지원기준, 문자안내 일정, 신청절차 등 보다 자세한 버팀목 자금 추진계획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시행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