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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소망병원 환자 2명과 일반주민 2명 등 4명 확진

진천 도은병원 환자 1명 양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1.01.10 13:07:36
  • 최종수정2021.01.10 13:07:36
[충북일보] 음성군과 진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다.

10일 음성군에 따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음성소망병원 3병동 입원환자 A씨와 10병동 직원 B씨가 전수검사 결과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 주민 C씨는 지난달 27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들 3명은 격리 상태여서 외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은 없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60대 D씨는 전날 오후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D씨는 음성지역 접촉자와 이동 경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군 누적 확진자는 208명이다.

이 가운데 음성소망병원 관련 확진자는 137명(환자 121명, 종사자 16명)이고, 일반주민은 60명, 해외입국자는 11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다.

진천 도은병원에서도 50대 입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도은병원에서는 전날 환자 49명, 종사자 46명 등 95명을 대상으로 8차 전수검사한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천군 누적 확진자는 167명이다. 이 가운데 도은병원 관련 확진자는 128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다. 진천·음성 / 김병학·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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