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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혜원중기·중원건기, 소태면에 후원금 전달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마을 복구지원 인연, 마을 주민 위해 지원

  • 웹출고시간2021.01.10 14:18:21
  • 최종수정2021.01.10 14:18:21

혜원중기,중원건기 관계자들이 소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 혜원중기 및 중원건기는 최근 소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두 대표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했던 소태면 지역을 찾아 중장비를 긴급 지원해 진흙과 부유물을 걷어내는 등 피해복구를 도운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폭우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기탁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혜원중기 신용성 대표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든 시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훈 소태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금을 기탁해 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에 소외된 이웃 없이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소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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