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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이장협의회 직원 공로패 전달

김영걸 전 산업팀장 군북면 발전위해 적극행정 펼쳐 귀감

  • 웹출고시간2021.01.10 12:49:40
  • 최종수정2021.01.10 12:49:40

옥천군 군북면 류영훈 이장협의회장이 김영걸(왼쪽) 전 산업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군 군북면 이장협의회가 상하수도사업소로 발령 난 김영걸 전 산업팀장에게 면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공로를 패에 담아 전달했다.

김 팀장은 2019년 7월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군북면에 민원팀장, 산업팀장으로 근무하면서,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주민행정서비스를 몸소 실천한 노력에 보답으로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집중호우에 따른 수마가 마을을 할퀴고 지나가, 주민들의 고통이 배가 되었던 해였다.

무엇으로도 주민의 아픔을 위로할 수 없었지만, 산업팀장은 앞장서서 이장협의회와 군북면이 함께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장협의회는 출무수당을 지역경제 상품권으로 받는 등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였고, 지역의 각종 단체에서는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군북면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특히 집중호우 피해 시에도 마을의 피해상황을 즉각 파악해 옥천군 공무원, 유관단체, 대학생 등의 피해복구 봉사활동 단체가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당면 문제해결을 위해 전천후로 노력했다.

이에 따라 군북면은 2020년 힘든 시기에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으며, 조금이나마 주민들의 아픔을 덜어낼 수 있었다.

박영범 면장은 "김영걸 산업팀장은 최일선에서 군북면 주민을 위하여 적극행정을 몸소 실천한 직원으로, 매사에 솔선수범을 보여 주변의 직원, 단체, 등에게도 좋은 영향을 발휘하여,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면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훌륭한 직원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군북면 이장협의회는 군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로패를 수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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