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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방센터 관련 5명 추가 확진…교회발 누적 57명

충주지역 누적 확진자 135명

  • 웹출고시간2021.01.07 15:48:39
  • 최종수정2021.01.07 15:48:39
[충북일보] 충주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발생했다.

7일 충주시에 따르면 40대 A씨 등 5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등 3명은 130번 확진자 B씨의 동거가족이다.

B씨는 열방센터를 다녀온 사실이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30대 C씨는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98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나머지 20대는 열방센터 관련으로 분류된 9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충주시는 새노래교회, 쉴만한물가교회, 시온산교회, 모 청소년복지시설 등 관련 확진자를 종교시설인 열방센터와 연관 지어 관리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이후 충주의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57명으로 늘었다.

충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5명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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