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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간호학과 교수진 자원봉사 눈길

청주 흥덕보건소 선별검사소 검체채취 도와

  • 웹출고시간2021.01.07 15:07:50
  • 최종수정2021.01.07 15:07:50

충북보과대 간호학과 교수들이 청주 흥덕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의료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충북보과대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 교수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흥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업무 의료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 오금숙 교수는 "코로나 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학생들의 롤 모델이 되기 위해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충북보과대 간호학과 교수들이 청주 흥덕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의료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충북보과대
이경희 교수는 "2015년 메르스가 유행할 때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중환자실을 지켜냈던 경험을 살려 의료인이자 교육자로서 이번에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돼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이영희 교수도 "일선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의 업무 피로도를 직접 느끼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파악할 수 있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수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경희 충북도 보건정책과 의료관리팀장은 "코로나19와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많은 도움과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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