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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최종 선정

최우수 학예연구사 강병숙, 우수 박양미·이혜란 주무관

  • 웹출고시간2021.01.07 13:16:28
  • 최종수정2021.01.07 13:16:28

강병숙, 박양미, 이혜란 주무관

[충북일보] 옥천군은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발했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10건을 대상으로 1차 실적검증 , 2차 국·실·과·소장이 평가하는 사전심사, 3차 현장 발표 및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3명을 선발(최우수 1명, 우수 2명)했다.

심의결과 '최우수'는 초기 건축형태 증명의 어려움에도 옥천 이지당을 '서당'분야에서는 국내 처음이자 군내 두 번째 보물 지정에 기여한 강병숙 주무관(학예연구사)이 선정됐다.

'우수'는 향수OK카드 발급을 추진하여 가입자수 1만명 돌파 등 가맹점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박양미 주무관(행정6급)이 선정되었다.

또한 관련 규정 및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의 어려움에도 철저한 사전조사와 완벽한 대응으로 옥천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된 분리막을 타사 제품으로 교체에 성공한 이혜란 주무관(행정7급)'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선발된 3명은 성과급 최고 등급과 특별휴가 등 인사 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상반기에 4명을 선발한 데 이어 이번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으며, 2021년에도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맞추어 군민 지향적인 적극행정 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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