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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06 17:36:33
  • 최종수정2021.01.06 17:36:33
[충북일보] 청주시는 2021년 교육 관련 예산으로 638억여 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목적교실 신축사업 등 교육환경개선 지원 11억3천400만 원 △행복 교육지구 운영지원 11억 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348억 원 △초·중 체육 우수선수 육성지원 1억4천500만 원 등이다.

친환경 급식비 등 학교 직접 지원 현물 112억5천600만 원과 담당 부서에서 직접 집행하는 학교 우유 급식지원금·한부모 가족 자녀 양육비·아동 급식 지원 등 148억6천800만 원도 집행한다.

시 부서별 예산으로는 체육교육과 28억7천400만 원, 농식품유통과 460억4천200만 원,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과 2천900만 원, 도시농업관 8천900만 원, 복지정책과 2천600만 원, 아동보육과 59억2천200만 원, 여성가족과 72억 원, 축산과 16억 원, 교통정책과 3천만 원 등이다.

교육경비 외에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 실시에 따른 교육비특별회계전출금 8억7천200만 원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해당연도 애초 예산에 계상한 일반회계 시세 수입액의 6% 범위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교육경비를 보조하고 있다"면서 "시대 변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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