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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06 17:48:58
  • 최종수정2021.01.06 17:48:58

이상찬(오른쪽)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6일 농가를 방문해 영농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이상찬 5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6일 현장 방문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 소장은 강내면 스프레이국화 재배농가 방문을 시작으로 영농현장을 점검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식량안보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진 만큼 직원들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농촌진흥사업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 맞는 체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주도할 선도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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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