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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지역아동센터 관련 2명 추가 확진, 가족간 전파

가족간 전파로 확진

  • 웹출고시간2021.01.06 17:34:20
  • 최종수정2021.01.06 17:34:20
[충북일보] 괴산군 지역아동센터와 관련한 가족 간 전파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6일 괴산군에 따르면 70대 주민 A(괴산 76번)씨와 20대 주민 B(괴산 77번)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이 없었지만, B씨는 기침·근육통의 증상을 보였다.

A씨와 B씨는 전날 확진된 70대 C(괴산 75번)씨의 가족이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난달 30일 이 곳으로 출퇴근하는 청주 거주 50대 교사가 확진되면서 지금까지 센터 관계자 2명과 가족 2명 등 4명이 확진됐다.

괴산군 누적 확진자는 77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이 가운데 괴산성모병원 관련 확진자는 52명이고, 사망자는 6명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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