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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무원, 기업지원 성과로 감사패와 표창장 받아

안종규·손미선 …네패스 감사패 받아
손미선…국무총리 표창

  • 웹출고시간2021.01.06 11:02:46
  • 최종수정2021.01.06 11:02:46

안종규 수도사업소장, 손미선 기업지원팀장.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 공무원이 기업지원 성과로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았다.

괴산군은 6일 안종규 수도사업소장과 손미선 기업지원팀장이 괴산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네패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경제과 산업단지 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입주기업의 조기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기반시설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손 팀장은 첨단산업단지 투자기업 ㈜네패스 근로자들의 괴산군 거주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숙사 유치와 건립에 힘썼다.

㈜네패스는 국가 3대 미래산업 중 하나인 시스템반도체 선도업체로, 괴산군과 2019년부터 5년간 8천542억 원의 투자협약을 했다.

이에 네패스가 2024년 투자 완료 시 1천707명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손미선 팀장이 기업하기 좋은 괴산군 만들기에 이바지한 공으로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안 소장은 "공직자로서 맡은 바 일을 한 것뿐인데 감사패를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근무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손 팀장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괴산군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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